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즈호(함대 컬렉션) (문단 편집) == 상세 == 2015년 여름 이벤트의 E-3 한정 드랍 칸무스. 해당 해역의 보스인 수모서희와 꼭 닮았다. 드롭도 확정인 것을 보아 수모서희의 정화 상태라고 사실상 알려진 상태. 초기장비에 영식수상관측기를 들고오는 중요한 특징을 가지고있다.[* 기존에 초기장비로 영식수상관측기를 들고오는 것은 야마토와 무사시 단 둘뿐이었다.] 개장 레벨은 40. 개장시 슬롯이 2->3이되며, 영식수상관측기 또 한대와 갑표적, 25mm 연장기총을 준다. 갑표적, 드럼통과 대발동정은 장착 가능. 또한 수상기모함 중에선 가장 많은, 치토스 자매보다 8기 많은 32기를 탑재한다. 연비는 치토스 자매의 35/45와 비교해 살짝 높은 40/45. 일단 기존의 수상기모함들과는 달리 충분히 실전에 투입가능한 레벨로 평가받고 있다. 화력이 45으로 27인 치토스 자매보다(갑표적 모함 기준) 18이나 높고 뇌장이 72로 같아 거의 구축함에 근접한 수준인데다 구축함과는 달리 중구경 '''부포'''를 장비할 수 있는지라 공격력의 수치만 놓고봐도 웬만한 구축함을 뛰어넘는 수준이며 야간 공격력도 비슷하게 맞출 수 있다. 수상폭격기를 장비하고서 주간전에 연격을 쏘든[* 단, 이 경우 부포로는 주간 연격이 나가지 않으므로 소구경 주포를 사용해야 한다.], 갑표적을 장비하고서 선제뇌격이 가능한 구축함처럼 운용하든, 커먼 순양함 정도의 상대라면 유의미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함대 컬렉션/중부해역#s-2.3|6-3해역]]처럼 수상기모함의 편성이 필요한 해역이라든가, [[함대 컬렉션/북방해역#s-2.5|3-5해역]]같은 곳에서 최우선적으로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3-5의 아랫길 루트에서는 혼자서 개막 폭격, 개막 뇌격, 포격에다 도중에 등장하는 경항모를 상대로 제공권 우세(즈이운 12형 >> 기준)까지 띄울 수 있는 귀중한 인재다. 다른 수상기모함에 비해 떨어지는 면이라면 회피가 살짝 떨어지는 것 정도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아니니 큰 문제는 없다. 참고로 게임상에서는 고속으로 분류되있지만 이벤트 종료 업데이트에서 속력이 저속으로 바뀌었으며, 대신 운과 색적의 최대치가 상승했다.특히 색적(94)의 경우는 모든 항공모함,수상기모함 포함해서 [[쇼카쿠(함대 컬렉션)|쇼카쿠 改二]]의 색적치마저 넘어버렸다. 이는 칸코레 최초로 업데이트를 통해 속력이 바뀐 사례. 실제 미즈호의 속력은 22노트 정도에 불과했으며, 그나마도 미즈호의 고질적 디젤엔진 트러블로 인해 실제로는 거의 17~18노트 정도밖에 낼 수 없었기에 저속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다만 속도가 저속으로 변경된 탓에 5-4 레벨링으로는 키울 수 없게 되었다. 미즈호 또한 같은 컨셉으로 건조된 치토세급이나 발전형인 닛신 등의 다른 수상기모함처럼 갑표적모함 또는 항모로의 개장을 염두에 두고 건조된 배였기 때문에 비슷한 컨셉으로 건조됐던 치토세급의 사례를 따라 추후 추가 개장을 통한 별개의 함종으로의 변경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사족이지만 구축함을 좁은 의미로서의 '군함'으로 분류하지 않았던 일본 해군 기준으로는 태평양전쟁에서 최초(1942년 5월)로 격침당한 '군함'이기도 하며 그 탓에 치토세급처럼 개장을 받을 기회 자체가 없었다.] 개장을 해도 수상기모함을 유지함에도 치토치요 갑표적모함과 동일하게 갑표적을 장비할 수 있고, 스탯부터가 실전지향형 수상기모함이라 그냥 이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캐릭터적으로는 이제 막 신혼방을 차린 새댁 같다는 평이 많다. 피부색이 뭔가 좀 건강해보이지 않는다는 소리도 종종 나오는 편(…). --[[수모서희|깊은 바다에서 나온지]] 얼마 안돼서 피부가 창백한건가-- 개수 소재로 쓸경우 특정 함급에 한해서 내구도를 상승시켜준다. 카모이도 비슷한 기능이 있는데 아가노급과 야마토급의 내구도도 올려줄수 있는것에 비해 미즈호는 카모이와 미즈호 본인 자신의 내구도만 상승시킬수 있다.. 소재 1척 투입당 25% 확률로 상승하는것으로 보이며 4척 투입시 100% 5척 투입시 25% 확률로 내구도 +2가 되는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